티스토리 뷰

아주 조금의 현금 흐름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배당주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는
                       독자의 이야기를 요약해보려 한다.
왜 하필 배당주였을까?
              상가 투자 보다 수익률이 좋은것이 배당주였고,                      월급 만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준비된 사람만이 기회를 잡는다 (P.65)

' 그때가 타이밍이었구나'라고
깨달은 뒤 박탈감이 많이 생긴다.

하지만 경제는 끊임없이 살아 움직이는 생물 같아서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므로

조급해 하지 말고 기다리면 생각보다 빨리, 그리고 빨리 오게 되어 있다.

 
 

1. 기회를 알아보는 안목을 키우자!

첫째, 기회를 알아보고 어디에 투자를 해야 할지 알아보는 눈
둘째, 종잣돈이 없으면 투자할 수가 없다.

2. 절약으로 종잣돈을 늘리자!

부자로 살고 싶다면
검소하게 사는 습관을 반드시 들여야한다!

종잣돈이 전혀 없어서 일단 모으기부터 시작해야 하는 이들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이미 어느 정도의 자산을 보유한 사람에게도 마찬가지다.
지금 당장 절약하고 돈을 모으는 게
궁상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한다.

기회를 기다리는 시간에 공부를 하면서  
        종잣돈을 열심히 모으는게 기본이다.

              기억하고 또 기억하자 !!!


[ 배당주 투자의 장점 ]

1.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
2. 환금성이 좋다
3. 현금 흐름이 생긴다.
4. 노후 대비에 적합하다.
5. 자산 방어에 도움이 된다.
6. 관리가 쉽다.

 

[ 배당주 투자에서 주의할 점 ]

1. 원금 손실의 우려가 있다.
2. 시세차익이 적을 수 있다.
3. 배당 삭감의 위험이 있다.
4. 배당 소득세를 내야 한다.

[ 배당금이란? ]

배당금은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이 누적되어 만들어진
이익잉여금의 일부를 주주에게 분배하고자 지급하는 돈
그래서 배당금을 꾸준히 늘리는 기업은
영업활동을 잘하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수익이 많은 회사가 무조건 배당금도 많은 것은 아니다. 어떤 회사들은 주주에게 배당금을 나눠주는 대신
그 돈을 회사의 성장에 투자하는 쪽을 택하기도 한다.
이런 회사가 배당성장주에 해당되는 회사들이다.

[주당배당금]

주식 한 주당 지급되는 배당금
주당배당금 = 총 배당금 / 발행주식수
어떤 기업의 주당 배당금이 높은지를 알아보고 싶을땐
미국 : '시킹알파(https://seekingalpha.com)'

[배당성장률]

일정 기간 동안 주당배당금이 얼마나 늘어났는지를 의미
배당주 투자에 매우 중요한 지표.
연간 배당성장률 = (해당년도 배당금 - 기준년도 배당금) / 기준년도 배당금 * 100
배당성장률이 중요한 이유는
배당금을 재투자 했을때의 복리효과 때문이다.

[배당수익률(시가배당률)]

주가에 비해 배당금을 얼마나 많이 주는지를 의미
배당수익률 = (주당배당금/주가) * 100
고배당주와 저배당주를 구분할때 사용

[배당성향] 

배당성향=(배당금총액/ 당기순이익) * 100

[배당기준일]

배당주는 정해진 날짜에만 회사의 주식을 보유만 하고 있으면 받을 수 있는데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 날짜가 배당기준일이다.
(국내:매수일로부터 거래3일째 되는 날
- 최소 거래2일전에 매수,

미국: 거래4일째 되는 날 -거래3일 전에 주식을 매수)

[배당락]

배당기준일이 가까워지면 배당금을 받으려
매수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주가가 오르지만
배당기준일이 지나면 다시 매초하는 사람때문에
주가가 떨어지는 것
주로 연배당인 종목에서 더 크게 발생한다.
 

   배당주는 주식이지만 마치 예금 이자처럼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복리효과는 투자 기간이 길수록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빨리 시작할수록 유리하다.(P.68)

 
 
수만 가지 종목 중에서 장기보유할 만큼
괜찮은 기업들을 추려낼 때 

영업활동을 잘해서 이익을 내고 있는가?
배당금을 늘리고 있는가?
배당삭감을 한 이력은 없는가?
성장산업인가? 사양산업인가?를 하나 하나 살펴보아야 한다.
그리고 고배당주, 중배당주, 배당성장주의 비율에 대한 고민이 필요했다.
 

< 미국 주식이 배당주 투자에 유리한 이유 >

1. 국내기업에 비해 주주친화적이다.
2. 배당 관련 상품이 다양하다.
3. 배당락이 크지 않다.
이러한 장점이 있지만 어떤 경우에도 절대적인 것은 없다.
미국 주식과 국내 주식의 특징을 두루두루 공부해보고
나와 맞는 주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보길 바란다.(P.71~77)
 

[ 배당수익률 10% 이상의 초고배당주 ]

월급만큼의 현금흐름이 필요한 사람들에겐
초고배당주를 많이 배치한다.

월급처럼 다달이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다.
주로 캐피털 회사, 리츠주,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하는 펀드 중에 이런 종목이 많다.

대표적으로 허큘리스캐피털(HTGC), 구겐하임펀드(GOP), S&P500커버드콜(XYLD)등이 있다.
단점은 주가 상승이 괸장히 제한적이라
시세차익을 기대하기 어렵다.

기업들이 벌어들인 돈을 재투자 해 공장도 짓고 연구개발을 해야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상승해
주가가 상승하는데 초고배당주의 경우 
수익의 상당부분으르 주주들에게 배당하기 때문에

이미 충분히 성장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기업들이므로 
당장 현금흐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해도 포트폴리오를 초고배당주만 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대세 상승기가 왔을 때 성장주들이 급등하는 동안에도 초고배당주의 주가는 크게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최소 10~20%만이라도 배당성장주를 포트폴리오에 배치하는 게 좋다.
 

< 고르는 기준  >

1. 주가 상승이 제한적, 그래서 안정성이 가장 중요!
     초고배당주에는 개별종목도 있지만
     ETF같은 펀드 상품도 많다 !

2. 배당삭감 이력이 없을 것 !
3. 박스권 종목이 좋다.
4. 배당수익률만으로 판단하지 않기!!!
 

[ 배당수익률 4~5% 의 고.중배당주 ]

배당수익도 얻으면서 시세차익도
어느정도 기대할 수 있는 종목들.

금융주 : 메인스트리트캐피털(MAIN), 토론토도미니언뱅크(TD), 로열뱅크오브캐나다(RY)
에너지주 : 엑슨모빌(XOM), TC에너지 등
한국기업평가(세계 3대 신용평가사 피치, 스텐더드앤드푸어스(S&P), 무디스와 같은 국내 신용평가사)
코젠트커뮤니케이션스홀딩스(CCOI) - 고속 인터넷 액세스 및 프로토콜 통신 서비스를 제공
쓰리엠(MMM) - 배당킹
 
분기 배당이 많고 리츠주, 금융주, 에너지 관련주들이 많다.
 
일상에서 자주 접할 수 있고 오랫동안 발전해 온 분야
현재 어느 정도 성숙단계에 접어든 기업들
영업이익이나 매출이 폭발적으로
성장하지는 않지만 꾸준하다.

 

< 고르는 기준  >

1. 주가가 장기우상향해야 한다.
2. 배당삭감 이력이 없어야 한다.
3.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확인한다.
4. 분산하되 제대로 해야한다. (섹터별 분산)
 

[ 배당수익률 1~2% 의 배당성장주 ]

배당수익률은 적은 편이지만,
시세차익을 기대해볼 수 있는 종목,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기업이 굉장히 많다.
대부분 분기 배당을 한다.

한국의 삼성전자(005930), 미국의 애플(AAPL), 마이크로소프트(MSFT), 스타벅스,
나이키(NKE) 등기 속한다.

비자(v) - 신용카드 회사
무디스(MC0) - 신용평가회사
스타벅스(SBUX)
블랙록(BLK) -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배당성장주는 당장 배당금을 많이 받기보다는
10년 이상 장기투자를 생각하는 투자자에게 적합.

단순히 성장 가능성만 높지 않고 지속적으로
배당 삭감 없이 배당금을 늘려온 기업들을 고른것이다.

오래 보유할수록 배당금은 많아질 것이고
재투자 할 경우의 복리효과도 위력을 발휘할 것이다.

그리고 시세차익의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생활비만큼의
현금흐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장기적으로 보유할 여력이 되는 사회초년생, 소득 활동을 한창 이어나가면서 노후를 준비하는 40대 직장인, 
어린 자녀들 앞으로 만든 포트폴리오에는 배당성장주의 비중을 높게 가져가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 고르는 기준  >

현재 배당금이 적더라도 미래에 배당수익률이
상승할 것을 기대하는 종목이며, 

동시에 큰 시세차익의 가능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투자하는 종목이다.

그래서 일반적인 주식 투자와 비슷한 기준으로
종목을 고를 수  있다.

1. 성장 가능성이 중요.
2. 독점적 지위가 있는지 확인.
3. 장기보유가 가능한지 고려.
 

* 나에게 맞는 포트폴리오를 짜보자!!! *

                                                                     
어떤 투자를 하고 싶은가 ?

당장 현금흐름이 중요 vs 10~20년 후의 미래

 

배당금을 많이 vs 배당금 약간 + 시세차익

답에 따른 포트폴리오의 구성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 당장 현금 흐름이 중요한 상황
   (은퇴 예정자, 파이어족 등)

: 고배당주 위주의 포트톨리오 구성.

안정적인 배당금을 추구하니 배당킹이나
배당귀족 종목을 고르는 것이 좋다.
성장을 멈추고 유지 단계에 들어간 기업이므로
앞서 말한것 처럼 시세차익을 기대하긴 어렵다.
그래서 배당성장주를 일부 포함할것을 권고한다. 
 

- 10년 이상 장기적으로 접근  
     (사회초년생, 월급 받을 수 있는
                              기간 10년 이상 등) 

: 배당성장주의 비중을 높게 구성.

특히 자녀의 주식을 사주는 경우
더욱 배당성장주의 비율을 높이는 것이 좋다.
배당수익률은 낮지만 꾸준히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재투자 하면 복리효과를 크게 누릴 수 있다.

 

- 현금흐름과 시세차익을
        동시에 노린다면?

현재 작가는 초고배당주 25%,    
      고.중배당주25%,
             배당성장주 50% 

 

40대라면 현금 흐름도 어느정도 필요하므로 배당성장주를 40%로 줄이고

                                                                                                    초.고.중배당주를 60%로 권한다.

 
 
 

얼마나 필요할까?

한번에 큰 금액을 투자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이 대부분일것이다.
초반에는 절약과 재투자를 반복하는 것 !!!이 중요하다.

절약은 일상에서 꾸준히 이뤄져야 하는데, 그러려면 무엇보다 즐거워야 한다.

' 이렇게 궁상맞게 살아야 하나' 라는 자괴감이 드는 순간
절약 습관을 유지할 수 없게 되므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적은 돈이라도
즐겁게 모아서 투자
하고
그 돈이 두 배, 세 배가 되어 돌아오는 경험을
몇 번 반복하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즐겁게 절약하는 습관
이 생긴다.
 
 
사람들은 자산이 좀 넉넉해진 후에도 생활비를 늘리지 않고              예전처럼 사는 모습을 보고 신기 혹은 독하다 하는데
                                   그럴 수 있는 동기 부여는 바로 투자다!

지금 이 돈을 쓰지 않고 모으면
           주식을 한 주 더 살 수 있고

                     그만큼 내 자산이 늘어나고
       경제적 자유를 이룰 날이 더 빨라진다는 걸

 

                                                                                        너무 잘 알기에
            그 돈을 쉽게 쓸 수가 없다!

 
 

                                                                             내가 느끼고 실천해야 할
포인트라고 생각한 부분이다
 
(P.147)

 
* 초반에 받는 배당금은 재투자하기를 추천 !!!
* 투자금이 적을 땐 분산하면 안 된다.
   이때는 집중 투자가 좋다!

* 자금 계획은 장기적으로 세우자 !!!
: 사고팔기를 반복하는 용도가 아니므로
                 투자금이 일정수준으로 늘어나면
      
그 이후에는
어떻게 할 지 등 세부 계획이 필요하다.
 
 

<해외 주식 고를때 사용하는 도구>

1. 디비던트닷컴(dividend.com)
- 배당률 4%이상의 고배당주 리스트 정리
                                               
    'Div Growth(배당성장률)' 클릭 표 상단 'Increases(증가)' 클릭
                 배당금을 증가시킨 기간이 긴 순서로 종목이 정렬.
         'Yield(배당수익률)' 클릭 배당률이 높은 순서대로 정렬
2. 시킹알파(seekingalpha.com)
- 무료자료만으로도 배당금 지급 내역과 히드토리,
연 배당률을 알 수 있다.              
검색창에 내가 알아보고자 하는 종목의 이름이 아니라 '티커(ticker)'라 부르는 종목 코드를 입력해야한다.
3. 매크로트렌즈(www.macrotrends.net) - 기업의 2009년부터 현재까지의 재무제표를 확인.
                                                         
 대상 기업 검색 후 'Financials(재무)' 탭 클릭,
'Key Financial Ratios(핵심 재무비율)'
              'Income Statement9손익계산서)' 탭에 있는 'Revenue(매출액)'과 'Operating Income(영업이익)'만 봐도 충분하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이 회사가
장사를 잘하고 있느냐를 보여주는 지표이다. 
이 두가지가 안정적이어야 주가도 오르고
배당도 꾸준히 해줄 수 있다.
그러나 좋은 투자처로 선정한 종목이라도
꾸준히 관찰해 문제가 생기지는 않았는지?
사양산업은 아닌지?
기술력이나 브랜드 파워에 문제가 생기진 않았는지?를
항상 주시하면서 문제시 매도 고민을 해봐야 한다.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사용하는 도구>

1. 포트폴리오 비주얼라이저
: 개별 기업의 연평균 수익률과 주가 상승률을
                     장기간에 걸쳐 보여준다. 
  이 기능을 이용해 내가 과거에 이 종목을 10년동안    
              담아두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를
                                미리 생각해볼 수 있다.
                                                                                                                                       (백테스팅)
 사이트 첫 화면 왼쪽 백텟트 포트폴리오 클릭
포트폴리오 모델 구성에서 시뮬레이션해볼 수 있다.

한종목 혹은 여러 종목의 백테스팅 후

2. 시장 평균과 비교
: S&P(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가 500 종목의 주가를 기준으로 사용하여 작성하는 주가지수,
세계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주가 지수)

-S&P지수보다 높은 종목에만 투자.
특히 배당성장주는 반드시 S&P500지수보다 높아야한다.

 
 

< 안목을 넓히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들>

1. 한화투자증권 해외주식 투자정보(hanwhawm.com)
2.한경컨센서스(consensusn.hankyung.com).


 [ 나의 배당주 투자 5원칙]
1. 좋은 주식을 쌀  때 산다. 
2. 한 번에 사지 말고 분할매수 한다.
3. 업종별로 적절히 분산한다.
(한 종목당 최소 500만원 이상은 투자하는 게 좋다.)

4. 배당성장주는 장기보유한다.
5. 투자의 범위를 정하지 않는다.
 

<실제 투자를 해본 후 알게 된 것들...>

1. 배당수익률에는 함정이 있다. 

중요한 지표지만 집착하면 오히려 독이 되고,
          간혹 착시 현상도 일어난다.

(주가가 장기 우하향할때 얼핏 보면
배당수익률이 점점 높아지는 좋은 종목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원금손실의 위험이 높은 주식일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2. 배당수익률로
적정 가격을 찾을 수 있다.

염두해 두고 있는 종목을이 매수하기 좋은 가격까지 왔는지를 판단하는 자료로 사용.
장기적으로 좋은 종목이라는 판단이 섰다면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에 매수하는
타이밍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
지난 10년간의 평균 배당수익률보다 매입하려는 날짜 기준으로 지난달의 배당수익률을 살펴보고
당일 배당 수익률을 확인해보니 높아졌다면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해 매입을 한다.
다만 이것은 적정 가격 판단과 매수 타이밍을
판단할때 사용하지 종목 자체를 고를때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자 !

3.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다.

아직 공부를 시작한지 알마 되지 않았다면 
이 또한 방법이 된다.

인덱스펀드(특정한 주가지수와 연동되는 펀드)는
각 기업의 사정과 상관없이 전체적인 주가지수를 따른다

앞서 설명한 S&P500 지수는 미국 주식 시장을 대표하는 500개 종목을 이용해서 산출해낸 주가지수다.
여기에 속하는 종목을 조금씩 골고루 포함하고 있는 펀드가 SPY라는 인덱스 펀드인데
500개의 기업에 분산투자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하나하나 분석할 필요가 없어서

초보자가 접근하기에 훨씬 편하다.
 
4. 세금 공부는 필수다
(
증권거래세, 양도소득세, 배당소득세 )

5. 시야를 넓히면 기회는 더 많아진다.
 

<양도소득세와 배당소득세 문제>

1.  양도소득세
주식을 매도해서 수익을 얻었을때 내는 세금.
다만 국내 주식의 경우 100억 원 이상 보유한 고액주주에게만 부과

미국 주식의 경우 보육금액과 상관없이 22%가 발생한다.
2. 배당소득세
주주배당금에 붙는 세금. 배당주투자자들이 받는
배당금 뿐 아니라
비상장법인 주주들이 이사회 결의를 통해서 나눠 갖는 배당금과 이자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배당소득세는 지방세가 붙어 15.4%
- 배상소득과 그 이자를 합쳐 1년간 2,000만 원 이하일
경우 분리과세 적용할 경우 2,000만원을 넘기면 종합 과세가 적용되고 누진세 구조이기 때문에 더 많이 부과된다.
1인 기준 금액이 2,000만원이며, 15.4% 원천징수되어 입금되므로 따로 납부하지는 않는다. 
 그 이상일 경우만 종합소득세를 계산해
신고하고 납부하면 된다.
 
* 국가별, 종목별로 세율이 다르다. 

* 세금을 무서워하지 말자 !!! 
얻는 이익이 더 크다는 것이므로 ^^

 
 

<자녀에게 증여를 고민하고 있다면>

1. 현금으로 증여 시 비과세 

미성년자녀 10년동안 총2,000만원
             성인 자녀 10년 동안 총 5,000만원

2. 그냥 주지 말고 투자로 불려주자! 

자녀의 주식 거래시 주의점
: 주식의 가격은 늘 변하기 때문에 기준 가격을 계산하기가 복잡하므로 현금을 증여
비과세이지만 신고하는 것이 안전!  배당금으로 재투자 !
자녀 명의 계좌에서 주식을 수시로 사고 파는 것은
             부모의 차명계좌라 판단 할 수 있다. 
기준 증여 금액의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의 필요!!!
 
 

<배당주 투자 시 가장 중요한 것>

멘탈유지!!!

 

남들의 말과 기준이 아닌
내 기준신념이 있어야

흔들리지 않고
나의 길을 걸어갈 수 있다 !!!

 

 

그러기 위해서는 나만의 방법과
원칙을 세울 수 있는

공부가 필수인듯 ^^

 

공부하고 또 공부하고 또 공부하고 실천하자 !!!

 

나는 있다 !!!